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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우드의 속삭이는 참나무: 부끄럼 많은 고슴도치와 오래된 참나무, 그리고 지켜 낸 약속을 고전 영국 그림책처럼.

꿈을 짓는 알레브리헤: 오악사카에서 펼쳐지는 가족과 용기의 이야기를 금잔화처럼 화사한 멕시코 민속 예술로.

몽마르트르의 꼬마 화가: 파리의 빛을 보는 법을 배우는 어린 화가의 이야기를 인상주의 붓질로.

검은 숲의 시계 장인: 눈 덮인 공방의 시간과 솜씨와 친절을 독일 목판화로.

레오나르도와 하늘을 나는 기계 새: 피렌체 하늘로 날아오르는 호기심을 르네상스 프레스코로.

사라진 파란 타일: 리스본 골목과 장난꾸러기 갈매기, 그려야 할 타일 한 장을 파랗고 하얀 아줄레주로.

바이트 알히크마의 등불: 바그다드 지혜의 집의 별과 책, 함께 나누는 지식을 이슬람 세밀화로.

글자 정원: 할머니의 가위와 꽃피는 알파벳을 전통 유대 종이 오리기로.

만 개의 등불 축제: 디왈리의 빛과 친절을 화려한 마두바니 무늬로.

만리장성 위의 용 연: 안개 위로 용 연을 날리는 가족의 이야기를 수묵화로.

교토의 킨츠기 정원: 금으로 이어 붙인 그릇 이야기를 우키요에 목판화로.

달을 나눈 호랑이: 추석 달 아래 다정한 호랑이와 까치, 송편 이야기를 우리 민화로.

불새의 깃털: 빛나는 깃털과 다정한 회색 늑대, 눈 덮인 자작나무 숲을 팔레흐 옻칠 세밀화로.